난 타멤프지만 올팬이고 태용이는 늘 내 아픈손가락과 같은 존재였는데 내가 커뮤를 인티밖에 안해서 태용이 응원할 수 있는 글 쓸 수 있는 곳이 여기 뿐이였어 툥프들 같이 손잡고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약 일주일동안 내 삶이 삶이 아닌 것 처럼 힘들었고 연예인에 ㅜ머하러 그렇게 힘쓰냐는 소리를 가족에게 들어도 이 일이 끝나길 기도하고 억울한 부분 밝혀질 거라 믿고있었어. 이제야 한시름 놓은 것 같아 너무 다행이고 같이 열심히 좋은 글 쓰던 툥프들 감사해 ..🌹💚 각자 모아놓은 악플들 꼭 슴에 메일 보내고 우리 앞으로도 행복한 덕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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