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한화에 킬포가 몇개야 대체

너무!!!!!!!!!!!!!!!!!!!재밌잖아!!!!!!!!!!!!!!! 

각자 오늘 킬포 얘기해보자!!

[익인1]

나 그부분 너무 좋아 강태랑 문영이 누워서 대화한거

[글쓴이]

맞아 나는 그 문영이 주리랑 싸우고나서 문영이가 어디서부터 들었냐고 할 때 눈맞추고 사랑해하는부분.....다음엔 멜로눈깔 장착하고 사랑해 해줘 강태야...

[익인1]

키갈해 아주그냥..

[익인2]

아 머야 나는 그 강태가 손잡고 온기 어쩌구 할 때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 장면도 다 쩌는 장면이잖아

[글쓴이]

아 그건 진짜 말안해도 마음속에 품는 장면일것같아.....나 글고 그때 엄청 웃었어 주리가 추억회상할 때 강태가 속 후련해지게 한대 칠래요?했는데 진짜 때렸다고한장면...거기서 겁나웃었어

[익인3]

난 강태가 문 발로 까고, 문영이 문 열랬더니 창문 연거 ㅋㅋㅋㅋㅋ

[글쓴이]

아 맞아ㅋㅋㅋㅋㅋ그때 진짜 웃겼어 ㅋㅋㅋ오늘 유독 단짠단짠 심했어 그거 받고 상태가 원장님얼굴에 페인트칠하고 추격전하는거

[익인3]

진짜 문 발로 까는 거 보곸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울면서 웃음ㅋㅋㅋㅋ 맞아, 원장님 너무 웃겼어

[익인4]

어린문영이 강태보고 달려나오는거ㅜㅜ

[글쓴이]

맞아ㅠㅠㅠㅠ아가들 연기 왕잘해ㅠㅠㅠㅠㅠㅜ

[익인4]

다 좋았는데 거기서 문영이서사가 딱 풀리는 기분이였어ㅜㅜ 문영이가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던 이유

[글쓴이]

맞아 대체 무슨말을 했길래 웃으면서 나오던애가 단숨에 변하냐고ㅠ하여간 여기나오는 부모들 다 이상해ㅠㅠ

[익인5]

모텔에서 강태 주리 모텔주인 티키타카 하는거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리랑 강태 옥상에서 얘기하는거 먹먹했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