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했나 봐 어렸던 만큼 좋아한다며 내 생각만 했나 봐 서툰 이별에 괜히 또 맘만 앞서 나 다친 것만 알았어 너에게 말하고 싶어 이젠 Love this emotion 내가 속한 시간의 한 켠에 네가 있어 다행야 안녕 이모션도 조아ㅠㅠ
| 이 글은 5년 전 (2020/7/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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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했나 봐 어렸던 만큼 좋아한다며 내 생각만 했나 봐 서툰 이별에 괜히 또 맘만 앞서 나 다친 것만 알았어 너에게 말하고 싶어 이젠 Love this emotion 내가 속한 시간의 한 켠에 네가 있어 다행야 안녕 이모션도 조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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