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가 사는게 너무 힘들때 위로받고 싶은 돌들 있지않아?

나는 개인적으로 성규 뉴종현 샤종현 

김성규.. 팩폭하지만 츤츤거리면서 그래도 영양제는 먹고 다니냐 할거 같아  

그리고 뉴종현 그 다정함과 세심한 예쁜 말들에 마음이 녹아내릴 거 같아 

그리고 샤종현은 고등학생 때 푸른밤 들으면서 사람마음만져주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샤종현이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학생한테 추천해준 

When you believe 라는 노래 매일 늘어

[익인1]

샤종현님 인정 ㅠㅠ

[글쓴이]

샤종현 푸른밤이 내 고등학교시절 버팀목이었어ㅠ

[익인2]

항상 이쁜말만 하는 고마운 우리뉴종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