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해찬 도영아앙 난 동생이잖아니가 언제부터 동생이였어 pic.twitter.com/cnZGbfrYRZ— 김고민 (@gom_0606) March 23, 2020 지금 귀여워서 펄쩍 뛰는 중 내 지갑 쥐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