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추웠을까. 여러 가지 길을 택했어
지루한 여행 도중에.
미래를 거듭한 저 눈부신 별을 세어본 하늘은
지금도 연결이 되어있으니까
잠겨가는 안개 속에서 다가오는 내일에 손을 뻗치다
둘도 없는 꿈을 이룰 날을 믿고
너를 만나고 싶어 추억은 언제나 마음에
격려하고 있으니까 꼭 다시 걸을 수 있어
니가 보고싶어 잊지 않는 우리들의 날들은
어제와 같이 길을 비추고 있어 영롱하게
얼마나 많은 말을 주고받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며
중요한걸 나눴어?
강한 인연는 반드시 인연를 잡으니까.
서로 믿을 수 있는 거리를 넘어 계속
변해가는 시간속에서 변치 않는 생각을 거듭해
먼세상으로 또 한 걸음 나아가자
너를 만나고 싶어 이 목소리는 너를 부르고 있어
그리운 멜로디 눈물을 넘는 용기가 나다
니가 보고 싶어 끝없는 하늘 저 멀리
모든 것들이 언젠가 도착하도록
너를 만나고 싶어 추억은 언제나 마음으로
격려하고 있다 그러니까 꼭 다시 걸을 수 있어
니가 보고싶어 잊지 않는 우리들의 날들은
어제와 같이 길을 비추고 있어 영롱하게
번역기 돌린거라 가사 좀 이상해도 이해해죠ㅠㅠ
케빈 탈퇴하고 수현이 케빈 위해서 낸 노래래 수현 oppa가 직접 말함
가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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