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다 40대 후반~50대 초반이신데 첨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라서 관심 가지셨다가 콘서트 영화 가족끼리 보러갔었거든?? 아이돌이라고 관심없다가 깜짝 놀라신거야 무대도 멋있고 노래도 좋아서 유튜브로 엄청 찾아보신거지 그래서 두 분 다 입덕했어..ㅋㅋㅋ 오프 뛴 적은 없지만 무대 챙겨보고 신곡 나오면 꼭 다운 받으셔 주변 분들이 나이에 안 맞다고 뭐라 하시면 오히려 트렌드 따라가라곸ㅋㅋㅋ 구시대적인 마인드 버리라고 막 그러셔 해외에서 본진이 콘서트 하면 노부부나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거든ㅋㅋㅋㅋㅋ 두 분 다 트로트 안 좋아하시고 kpop 들으시는데 이게 뭐가 문제지? 미스터 트롯 출연하신 분들 덕질하면 나이에 맞는 거고 아이돌 좋아하면 지혜롭지 못한거야?? 그 기준이 전혀 이해안된다.. 아이돌 노래로 힘 얻고 위로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알다시피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자체로도 삶에 활력을 얻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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