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분위기에 홀리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내가 지금 딱 그래 분명 내가 이때까지 좋아한 연예인들의 얼굴상과는 정반대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박성훈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묘해서 계속 떠올라...
| 이 글은 5년 전 (2020/7/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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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분위기에 홀리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내가 지금 딱 그래 분명 내가 이때까지 좋아한 연예인들의 얼굴상과는 정반대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박성훈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묘해서 계속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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