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엠은 정말 팬들이 힘든 소속사라고 생각해....

뭐 어느 소속사든 이런곳 많지만.. 스엠은 진짜 덕질해봐야 와 여긴 진짜... 뭐지....? 이런 생각 들때가 한두번이 아님... 뭐 아티스트들은 앨범디렉터나 에이알팀이 너무 잘해주고 요구사항 잘 들어주는편이라 스엠이 좋을지 몰라도.. 팬들한테는 너무 힘든 소속사 같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 슴에 본진있는데 예전에는 탈스엠!!!! 까진 아니였는데 요즘은 매일 탈스엠을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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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탈스엠 외치다가 탈덕함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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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탈스엠하고 다른 소속사돌 팠다가 근데 다시 스엠 돌아옴ㅋㅋㅋㅋ약간 노답인거아는데 날 만족시키는 것도 스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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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지 덕질 1n년차에 별별 회사 다 파봤는데 이런 회사 처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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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버티는 내가 대단함..그치만 울애들이 너무 잘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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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슴은 어휴 내본 생각하면서 버티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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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나 중고딩때 스엠 덕질 했었눈데 아주 힘들었다 소속사 문제만 있았던건 아닌데 여러문제 겹쳐소ㅠㅠ 그래서 탈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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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때문에 성격 겁나드러워짐 예민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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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듬 진짜 가수가 진수성찬을 차려놨는데 스엠이 그걸 다 엎어버리고 가는 느낌임 매.번 반복 에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