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대 전에 인사 다 하고나서 갑자기 경찰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싹싹한 아기강쥐,, 을매나 하고싶었던 말이면 드릉드릉하다가 인사 끝나자마자 호다닥 말하냐구,, 진자 넘 사랑스러워,,😭#문빈 pic.twitter.com/Jun5Qu0Z0a— 문빈덕질하려고만든계정 (@MOONBINNER) July 12, 2020 싹싹하고 기특한 우리 강아지ㅠㅠㅠㅠㅠ 주위에 연예인 온다니까 보러온 주민분들 계셨는데 착하다고 칭찬하시는거 듣고 너무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