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역시 난 아직 언니를 몰라..
뺨 맞고 쓰러져서 멱살 잡혀 올라가는 그 찰나에.. 주변에 그만한 돌이 없었을텐데 어디서 참.. 잘 골라 왔다.. 깡통 던질 때 이미 돌 고르고 시작했었니..?
| 이 글은 5년 전 (2020/7/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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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역시 난 아직 언니를 몰라.. 뺨 맞고 쓰러져서 멱살 잡혀 올라가는 그 찰나에.. 주변에 그만한 돌이 없었을텐데 어디서 참.. 잘 골라 왔다.. 깡통 던질 때 이미 돌 고르고 시작했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