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미자 땐 내 씨피 찐이야.. 진짜 사귀나?? 싶었는데 성인 되고 다시 파니까

너무 찐친 모먼트,, 그래서 요샌 알페스 잘 하다가 가끔씩 현타옴..ㅋㅋㅋㅋㅋ

[익인1]

내돌 연차 차고 나 나이 먹을수록 알페스 안하게 되더라.....

[글쓴이]

아 ㅇㄱㅁㄷ.. 나도 연차 차면 그냥 자연스레 식음

[익인2]

ㅋㅋㅋ ㅜㅜ 특히 동갑은 더,,

[글쓴이]

너무 친구스러워..

[익인2]

맞아 그냥 누가봐도 친구였어..ㅋㅋㅋㅋ 하나하나 의미부여했던 내가 참..

[익인3]

ㅋㅋㅋ그래서 나이먹고 걍 친구란거 다 알면서 파야 탈페스 잘 안함

[익인4]

근데 진짜 찐이라거 믿는 사람이 많아? 난 다 과몰입 드립인 줄 나도 찐이야 하고 다니지만 그냥 알페스 먹는 재미로 한 말들이라

[글쓴이]

얘네 백퍼 사귄다.. 보다는 엇 얘네 사귀는 거 아니야..? 이런 느낌?

[익인5]

난 여러 씨피 파는데 장난이 아니고 여긴 찐인데? 싶은 곳 있긴 함ㅋㅋㅋ 근데 오히려 찐친이 맘편해 변하지 않을 걸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