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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무대는 항상 그랬지만 이번 곡은 특히 댄서분들이 보조적인 존재가 아니라 퍼포먼스의 큰 일부라고 생각하는데.. 전문 댄서분들 기용해서 무대를 꾸몄는데 카메라가 그걸 제대로 캐치 못하는 것 같음ㅠ 청하 잡는것도 좋지만 퍼포먼스를 더 제대로 보고싶은데 딱 비보잉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줌땡기는것도 그렇고 얼굴만 잡는것도 그렇고 자꾸 화면전환해서 퍼포를 보기가 힘듬ㅠㅠㅠ 전체 직캠에서 청하는 막상 쉬는 포인트인데 카메라가 청하 따라가느라 비보이분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풀캠으로 못보는거 너무 아쉽ㅠ 물론 대부분의 음방은 가수가 중심이고 팬들은 1초라도 청하를 더 보고싶겠지만 이번 퍼포가 특히 너무 퀄리티가 좋고 댄스 장르가 많이 섞여서 그런가 아쉽다.... 스튜디오춤같이 춤 잘찍는 채널에서 안무영상 백만개 찍어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