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 비투비에겐 팬들 7만명이라는 숫자가 너무도 큰 숫자였어... "공카수 7만 넘으면 복근 보여준다" 이 한마디가 후아유-복가-괜찮아요때 대박이나면서 그냥 순식간에 넘어버리고 그 시절엔 진짜 언제 넘지 매일 새고했었는데...
지나가도 될 공약 거짓말쟁이가
— 🌙✨lucia🍑 (@mystarlcs) July 12, 2020
되기 싫어서 했다는 창섭이
이 때 창섭이의 마음이 정말 대단하고
또 멋지다고 생각했다💙
앞으로의 너의 또다른 도전들도 응원해. pic.twitter.com/YPpgaGFs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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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