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 글은 4년 전 (2020/7/14) 게시물이에요

주리 엄마가 한 말처럼 주리 너무 애잔하다...

강태는 이제 아예 문영이 대놓고 좋아하고 있고 주리 눈에도 그게 보이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주리처럼 짝사랑해본 입장에서 너무 애잔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렇다고 이상인 대표랑은 안 이어졌으면 좋겠고... 주리야 그냥 행복한 솔로하자 ㅠㅠㅠㅠㅠ


추천


 
익인1
주리는...... 나랑 사랑할 건데....?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딩보고 숨막혀5 07.19 01:06 270 0
오늘 내용 스포해줘...5 07.19 00:47 178 0
아니 분명 좋았잖아요..... 후반부까지 너무 완벽했는데..... 07.19 00:44 107 1
와 오정세 연기 너무 잘한다2 07.18 23:28 189 0
오늘 미쳤다2 07.18 22:50 121 0
그 강태 친구있잖아 초반부에 보다가 1 07.18 21:26 185 0
사이코지만 괜찮아 대본집이랑 동화 한 번에 살까봐1 07.18 19:14 135 1
남주리간호사랑 재수씨 신입사원시절6 07.17 23:32 408 0
사괜 대본집 산 사람?!10 07.17 20:27 232 0
정보/소식 봄날의 개 예약판매 오픈됐대4 07.16 12:27 153 0
크러쉬디지털러버에 출판사 대표님나온다!!2 07.16 01:26 121 0
넷플릭스에서 주는 사괜 동영상4 07.14 21:25 303 0
강태 섬섬옥수2 07.14 17:33 145 0
하늘 아래 태양이 두개네... 07.14 14:34 158 2
주리파인데 진짜 이제 가망이 없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7.14 00:52 179 0
문강태 생일이야!!!!!!5 07.14 00:20 235 1
문영이 욕하는거2 07.13 17:09 179 0
오늘 상태문영 싸움씬말야1 07.13 02:03 238 0
이제 메이킹 기다린다......4 07.12 23:25 160 0
강태 마음으로 문영 낳았다 07.12 23:13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9:54 ~ 9/23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이코지만괜찮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