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이 다인게 그때는 뭐 sns나 핸드폰 막 가지고 다니던 때도 아니고 학폭에 대한 대처법에 지금처럼 잘 나와있던때가 아님... 물론 아닌 곳도 많았겠지만 나 초중학교때만 해도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친구가 있는게 당연한 수준이였고 선생들도 다 덮고 쉬쉬하고 넘어가려고 한 경우가 많음.. 친구들 끼리 싸우면서 크는게 당연하다면서... 지금이야 학폭에 대한 방안과 처벌이 잘 되고있고 교육도 많이 발전했는데 그때는 진짜 왕따,학폭에 대한 처벌자체가 잘 이뤄진게 별로 없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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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본 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