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90년대생이면 학폭 증거라고 할게

졸업사진이 다인게 그때는 뭐 sns나 핸드폰 막 가지고 다니던 때도 아니고 학폭에 대한 대처법에 지금처럼 잘 나와있던때가 아님... 물론 아닌 곳도 많았겠지만 나 초중학교때만 해도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친구가 있는게 당연한 수준이였고 선생들도 다 덮고 쉬쉬하고 넘어가려고 한 경우가 많음.. 친구들 끼리 싸우면서 크는게 당연하다면서... 지금이야 학폭에 대한 방안과 처벌이 잘 되고있고 교육도 많이 발전했는데 그때는 진짜 왕따,학폭에 대한 처벌자체가 잘 이뤄진게 별로 없을껄...

[익인1]

마저.. 나때는 학폭 뭐 제대로 된게 없었어 고딩때쯤에야 학폭위 생김

[글쓴이]

맞아.. 나 90년대 후반생인디 고등학교 올라가서야 학폭위라는게 생기고 교육시간 따론 생김...

[익인2]

핸드폰 있어도 걷어가서 뭘 할 수가 없음 녹음 못함 사진 못찍음

[익인3]

맞아...보통 선생님한테 말해도 그나마 ㄱ신경쓰는 쌤이면 잘 풀라고 자리 만들어주는 정도고 증거로 남길만한게 없었음..

[익인4]

맞아 쌤들도 왕따 이런거 해결하려는 분들 별로 없었고
기껏해야 수학여행때 소풍때 억지로 무리에 끼워주는거 그런게 다였음

[익인5]

나도 중딩때 반에서 대놓고 다른애들 교복에 침 뱉고 괴롭히는 무리 있었는데 진심 그때는 걍 학폭이란 단어도 없었음...

[익인8]

핸드폰도 걷어가고... 녹음기 그런게 많이 있지도 않았고 피엠피나 엠피쓰리에 녹음이 되던가... 그마저도 뺏어가는 샘들 많았고... 징계 위원회 웬만하면 열리는 꼴을 못봤음 어릴 땐 쌤들이 체벌도 했으니까

[익인9]

마저 95라며.. 그당시는 정말 증거를 남기는게 더 이상하지 ㅠ

[익인9]

나도 동년배라..우리 스마트폰도 고등학교 가서야 나왔잖어ㅠㅠ 증거랄게 생각해보면 진짜 졸사밖에 없지ㅠㅠ
문자도 맨날 용량 부족해서 문자함에 있는거 맨날 지우고 그랬음..

[익인80]

ㅠㅠㅠㅠㅁㅈ

[익인10]

솔직히 힘듬 그래서 찐이면 더 안타까운거고

[익인11]

ㄹㅇ

[익인12]

나도 그세대인데 그때 그런거 진짜 선생들도 쉬쉬하고 증거 남길 수 있는 방법도 없었어...

[익인13]

ㅁㅈ.. 그리고 폰 없는 학생이 더 많았어 ㅋㅋ..

[익인80]

2

[글쓴이]

초중학교때 학교에서 친구하나 따돌려도 이게 학폭인줄 모르는 사람 많을껄.. 그래서 지금와서 학폭터트려도 가해자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

[익인14]

ㅁㅈ..

[익인16]

나는 저번 사례 땜에 지금은 그냥 있을래 입장문 나오기 전까지

[익인17]

나도 저 세대인데 초등학교 중학교땐 핸드폰 걷어가서 핸드폰으로 증거잡기도 어렵고 저때 잘 쓰던 버디버디 싸이 다 망해서.... 이제 와서 증거잡자면 힘들긴 할 듯
나 고딩때 스마트폰 활성화됐는데
지금플 알계가 피해자다 땅땅!이 아니라 [저시대 왕따]는 ㄹㅇ 그럼

[익인18]

ㅇㅈ나도 동년밴데 폰도 없었음 폰도 중2때 생겼음

[익인19]

당장 00년생도 증거라도 남길건 대화목록 캡쳐말곤없임

[익인23]

ㅇㅇ...나도 문자 캡쳐해놓은 것 밖에는 없음

[익인20]

맞아... 우리 학교는 선배들이 삥 뜯고 폰도 뜯었는데도 선생님들이 방관했었음..............이 플을 떠나서 진짜 90년대에는 그랬음... 선생님들도 폭력을 쓰던 시대인 게 팩트

[익인80]

맞아 학생들이 맞는게 당연하고 그런게 더 심했고

[익인20]

맞앜ㅋㅋㅋㅋㅋㅋ 나 당구채로 맞고 합기채로도 맞았었음... 합기채 한 대 맞으면 눈물 주르륵임

[익인22]

맞음.... 그리고 교묘하게 괴롭힘당하고 은따고 이러면 갗은반이어도 몰라....

[익인24]

솔직히 맞음..

[익인24]

고등학교면 그나마 스마트폰 유행시기라서 ㄱㅊ은데 초중이면 친구&교사 증언 말고 증거 찾기 힘듬

[익인25]

나 중딩때도 점심시간에 같은학년애가 애들 다보는곳에서 다른반애 싸대기때리는데도 선생님한명안오더라 아무도 말하러가지도못했지 무서워서

[익인26]

보니까 같은 나이던데 초딩때 생각하면 난 핸드폰도 없었음 ㅋㅋㅋㅋ 그시절 핸드폰 1인당 1개 이런 시절도 아니어서 생각보다 핸드폰 없는 애들도 좀 있었어 그리고 핸드폰 있었다고해도 휴대폰 제출이라 증거 남기기는 힘들지

[익인27]

난 96인데 6학년 겨울방학때 폰 첨으로 사고 중학교때는 아침에 폰 다 걷었음

[익인28]

나도 93인데 심지어 우린 선생님들이 애들 싸대기때려도 문제삼아지지 못했던 학교였음...초등학굔데도
일찐들이 애들 집에 끌고가서 때리는일도 많았는데 계속 잘만 학교다니구 그랬음..

[익인28]

증거를 어떻게 남겨 그래서 피해자들은 더 고통스러울듯..어디 신고도 못하고 평생을 혼자 기억하면서 살아야되니까

[익인29]

그때는 학폭이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했음 그냥 왕따만 알았지

[익인29]

선생님한테 맨날 두드려맞던시절..

[익인30]

ㅁㅈ 그리고 그 당시에 캡처하는 기능도 없었고 문자도 어느정도 차면 지워졌나 그랬었음

[익인30]

난 97년생인데 중3 때부터 학폭이 심각하다는 것만 뉴스에서 말 나오면서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그랬는데 실제로는 학교에서 학폭 일어나도 별 다른 대처 없었어

[익인31]

마저 나 98인데 초딩때 학폭위 열리지도 않았고 투지 쓰던 시절이라 진짜 증거 남길 수가 없음ㅠㅠ 진짜 학교에서 유명할 정도로 양아치라 동창들이 입모아 증언해주지 않는 이상...

[익인32]

이건 진짜 맞음 그때에는 증거 남기기 더 어렵고 학교에 알려도 쉬쉬하는 분위기 쩔었지...

[익인33]

나도 협박은 당해봤는데 문자가 그나마 폰 안 버리고 보관함에 담아뒀으면 남아있는 증거가 될라나 싶네...

[익인33]

그거 말곤 영상이 있어도 날아갔을 시간이고 진짜 지인 빼곤 남는 증거가 없음

[익인34]

ㅁㅈ 나 97인데 초딩때 핸드폰 없는 애들이 반이상이였고 학폭위 그런거 존재자체도 없었어..

[익인35]

00인데 우리 초등학교때? 스마트폰 나온걸로 알아서 진짜 그당시면 증거 남기기도 힘들었을듯

[익인36]

맞아 내가아는 유명연예인도 학폭 빼박인데..주변사람이 당했거든 ㅜㅜ근데 증거가 없음

[익인36]

근데 이런 경우 진짜 많을 것 같어.. 참 씁슬한 현실

[익인80]

너무 씁쓸하다 이런 현실이ㅠ더러운 세상

[익인37]

맞아 그때 핸드폰 가지고있는사람 거의 없었음

[익인38]

ㅁㅈ... 나 초등학생 때는 반에 핸드폰 있는 애 진짜 몇 없었음... 중2 이후에야 핸드폰이 좀 많아지기 시작했지

[익인39]

ㅇㅇ 나도 98인데 중딩때 가스라이팅 당해서 선생님한테 말했었는데
그 가해자랑 교실에 30분동안 둘만 얘기하라고 자리 마련해줘서 억지로 화해했었다...
학폭위 안열려요

[익인40]

마쟈 핸드폰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시대는 아니라 그렇게 까지 머리 굴리지 못해...

[익인41]

검색해보니까 95년생이던데 한참 고등학교 넘어가서 다들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그랬을 때ㅜㅜ

[익인42]

마자 나때는 학원 반 애들이 나 왕따 시키고 괴롭혔는데 그 학원 그만 둘때까지 계속 같은반이였고...증거도 일기장 아니면 없음...뭐가 있어야하지
싸이월드있겠네...싸이월드나 일기장 졸업앨범 끝임 쌤들도 크게 생각 안 하던 시절이라..진짜 애들이 다 싸우면서 크는거죠 들었음 ㅎㅎ 저는 싸운게 아니라 괴롭힘 당한 건데요...

[글쓴이]

이글은 그분이 학폭가해자다 땅땅! 이런의미로 쓴게 아니라 그시절에는 남아있는게 졸사정도 일꺼라고 생각해서 쓴글이여.. 졸사로 말이 많이 나오길랭.. 혹시나 그분을 가해자로 몰아가는 글로 오해할까봐 써요...

[익인43]

스마트폰 2011년부터 대중화되가지고 아마 사진이나 동영상같은 증거랄게 없을걸..

[익인44]

맞아.. 그 땐 더 증거 남기기 힘들었고 선생님한테 말해봤자 학폭위는 커녕 그냥 화해해라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았어 좀 더 심해야 교내봉사정도였고... 동창들이 증언해주지 않는 이상 피해자 입장에서는 증거 댈 건 졸사 뿐이긴 해...

[익인45]

맞아 나 90중반생인데 그때는 뭐 기록할게 일기정도밖에없엇음 ㅋㅋㅋㅋㅋ 폰도 고등학생 되어야 다 스마트폰 쓰고

[익인46]

95년생 고등학교 2학년이였나 그때 대구에서 사건 크게 터져서 교육청 뒤집어지고 뉴스에 크게 보도된 다음부터 학교폭력에 대해서 학교에서도 제대로 잡았음 그전에는 쉬쉬하거나 학생들도 학폭에 대한 기준점을 잘몰랐지 한창 그때 학교의 눈물 이런 다큐 강당에서 단체 시청했었던거 기억나네

[익인78]

ㅇㄱㅁㄷ 댓글 보고 동년배라는 거 알았네 그때 초등학생이면 휴대폰 있는 애들보다 없는 애들이 더 많았고... 학교폭력이란 개념 자체도 명확히 안 잡혀있었음...

[익인47]

페북 한창 활성화 되던 때였던거 같은데

[익인49]

페북은 2012년에나 활성화됨

[익인18]

그거 고등학교때임 동년배라 앎

[익인52]

페북 내 고딩때 활성화됨

[익인9]

고등학교 1학년 말에 처음 접했는데 내 주변에 그당시에 아무도 안했음 나 동년배라 앎

[익인47]

우웅 그랬구낭

[익인59]

95면 초딩때 06-08년일텐데 그때 스마트폰도 거의 없었음

[익인11]

투지폰 쓰던 시절에 뭔 페북..

[익인47]

착각할수도 있지 모

[익인85]

너무 오래전인걸ㅋㅋㅋ 초등학생들 폰없는애들이대다수였음

[익인48]

맞아 나도 95인데 중학생때 책상에 온갖욕이 적혀있었는데도 아무도 처벌안했어 누가했는지 증거가 없다고 그냥 신경쓰지마라 이게 끝이었어...

[익인50]

ㅇㅈ ㅋㅋㅋㅋ 내가 학폭 당한거 증거를 수집하고 다닐 정신도 없고 진짜 증거가 1도 없네 걘 내인생 수렁으로 빠뜨렸는데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비참..

[익인51]

솔직히 90년대생이면 증거를 남길 수가 없음.. 초등학교는 더더욱..

[익인53]

ㅇㅈ...

[익인55]

95년생이면 증거 남기기 힘들지..

[익인56]

95년생에 초중학교때면 말 다했지...증거 수집하기 너무 어려움

[익인57]

마자 그때 학폭 쉬쉬하는곳도 많았을걸

[익인58]

ㄹㅇ 96인데 초딩때 폰 있는 애 거의 없었음.. 있어봤자 6학년때 몇명? 그것도 걍 없는거였지 중 2~3때나 흔하게 썼음 ㅠㅠ 엄마한테 맨날 떼쓰고 울어서 알아.. 그리고 그 때 기록 절대 없음 있을 수 없어ㅠ 백업이 흔했던 때도 아니라ㅠㅠㅠ

[익인59]

ㄹㅇ 나도 중학생때 일방적으로 떨궈지고 학폭당한적 있었는데 증거 1도없음 톡방도 그때 다 나갔고 캡쳐하지도 않았고 그때 폰 다 걷었고.. 더군다나 초딩땐데 증거를 어떻게 모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80]

맞아 연예인들에게 피해입은 피해자들은 걔가 연예인 될지도 몰랐을거고 아픔이 담긴 것들을 보관하고 싶을까 삭제하고 싶지

[익인61]

ㄹㅇ 90년대생인데 스마트폰 처음 산 거 11년이었고 친구들이랑 버디버디 싸이로 메신저 하던 때... 회사가 사실무근이라고 강경 대응하지 않는다면 졸업 앨범만으로 충분히 증거된다고 봄ㅠㅠ

[익인62]

ㅇㅈ...

[익인63]

인정...

[익인64]

ㅇㅈ 학교에서 선생님한테도 맞는게 안 이상했던 시절

[익인65]

투지폰 문자기록도 지금 갖고 있는 사람이 어딨음..
그때는 sns도 활발할 때도 아니었고
ㄹㅇ 증거라고 할게 없음

[익인66]

아 95에 초등학생때면 진짜 그렇다 그땐 스마트폰도 없을때고...

[익인66]

Sns 해봤자 싸이월드 이런거고

[익인68]

ㅠㅠㅠ이번일 관련 말하는건 아니구 나도 95인데 중딩 때 왕따 당했을 때 애들이 지나가면서 돌 던지고 의자 뒤에 욕설 적어놓고 대놓고 비웃고 놀렸는데 남는 증거가 없네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절대 안잊혀지는데...ㅠㅠㅠ... 의자 욕설은 지우면 보복 있을까봐 몇달동안 지우지도 못했는데 그럼 선생님이 봤을거 아냐 근데 완전 흐린눈 하고 생활기록부에 사회성이 부족하고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는거 심한버전으로 적었다 생활기록부 지워지지도 않는데ㅋㅋㅋ
ㅋㅋㅋ지금 친구 너무 많은데... 시간 지나고 그 선생한테 항의메일 보내려다가 참았음...

[익인80]

진짜 경멸스럽다 인간들이 어떻게 그렇게 사악하냐

[익인68]

가해자도 너무 화나는데 선생도 너무 열받음 가해자랑 동급이야 걔는 무슨 정신으로 생활기록부에 그렇게 쓴 거야?? 원래도 나 안좋아했어 내가 특출나게 별난애였던 것도 아니고 원래 다들 내 친구들이었는데 가해자가 본인이 혼자니까 나 타켓 삼아서 나 이상한애 만들고 지 친구들로 만든건데... 역시나 걔랑 같은반 안된 순간 친구들 생기고 인싸(?)됐자너..ㅜㅜㅜ
하튼 공감해줘서 고마워 오랜만에 그 때 기억 회상하려니 너무 화난다ㅠㅠ

[익인69]

폰없는건 당연하고 학폭이라는 말도 있었나 싶다 난 중학교 가서 학폭을 처음 들어봄 그래서 카스나 에스크 이런거 처럼 남는게 없지..

[익인70]

그 땐 스마트폰은 무슨 아예 폰 없는 애들도 많았고 증거가 남을 수가 없지

[익인71]

ㅁㅈ 나 01년생인데도 초등학교 고학년?때 처음 핸드폰 받았던 걸로 기억함....

[익인71]

나때도 그랬는데 9n년생이면 아예 폰 없는 사람들도 많았을 듯

[익인72]

나 01인데 나 초등학교때도 친구나 나나 폰 없어서 집전화로 친구집 어머니께 ㅇㅇ 있어요?라고 물어보던 시절이었음... 나도 이랬는데 저때는 휴대폰이고 뭐고 그냥 증거를 남길 수단이 정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익인73]

저 시절이면 체벌이 별 거 아닌 시대였고 암암리에 은/따 왕/따가 난무했었음 말투 마음에 안 든다고 당하고 생긴 걸로 배제 시키고 한 명이라도 도와주려고 하면 같이 당하고. 가해자 / 방관자 / 피해자 이렇게 딱 나뉘었음

[익인74]

ㅁㅈ 00 초등학교 저학년 때 투지폰 막 애들한테도 대중화 됐고 고학년 때 터치폰 나왔었음 95가 초등학생인 시절엔 정말 증거를 어떻게 만들어...

[익인75]

맞아 그리거 나 고딩때 학폭 조사 제대로 이루어졌었는데 거기 적었다면 경찰한테 바로 연락갔겠지만 거기 제대로 적는 애들 별로 없었고 그냥 선생님한테 쟤가 나 괴롭힌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도 선생님이 그냥 그 학폭한 애 불러서 이야기만하고 끝냈었음 거기다가 학폭한 애가 선생님의.사랑을 받는 애라면 걍 선생님이 덮었을거고

[익인76]

맞아 진짜 증거 남기기 쉽지도 않음..... 지금 플과 관계없는 댓글이고 중립기어임

[익인77]

ㅇㅈ 싸이도 없어졌지 않아????

[익인79]

ㅁㅈ나 96인데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연락했던 흔적이나 증거? 생각해보니까 찾기 힘들다.. 옛날 피쳐폰도 켜지지도 않고

[익인80]

맞아 나때도 다들 쉬쉬하려고만 해서 나 마상 많이 입었어. 내가 피해입었는데 대놓고 애들 다 보는데서 나 앉으려던 의자도 빼고 하는데 아무도 관심 안 가지고 선생님들도 외면함

[익인81]

ㅇㅈ 98인데 중학교때부터 스마트폰 있었고 초등학생땐 폴더폰 쓰던 시절... 고학년 전엔 폰 없는 애들이 더 많았음ㅜ 그냥 그땐 학교폭력을 처벌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못햇고 증거 모을 생각도 못햇지

[익인82]

00이지만 ㅇㅈ

[익인83]

진짜 ㅇㅈ 96인데 핸드폰 없는애들도 많았고 있더도 수업전에 다 걷어가서 집갈때 주고, 다들 쉬쉬 하는분위기였고
학폭위 나때는 고2때쯤이에 그나마 열림

[익인84]

진짜 ㄹㅇ임 일단 스맛폰 아닌 폴더폰 슬라이드폰등 투지폰이었었고 카메라 화질 안좋고 수업전이랄까 일단 담임쌤이 1교시 전에 다 걷어가서 끝나거 종례시간에 나눠주고 했어서... 교실에 cctv가 있던거도 아니고, 있었더라도 기간이 너무 지나서 알아서 삭제되었을거고... 왕따당하더도 담임에게 말해봐야 소용없고 학폭위도 안열리고 물질적인 증거 당연히 심한 폭행이라 어디 부러진거 아닌이상 안남을거고 증언도 왕따 당했다면 친한애 없을테니 안나서줄거고... 일진들은 자기 무리 있으니 증언이야 입맞추면 끝이지. 그나마 싸이라던가 있으면 일진이면 사진등 남았었지만 그거도 데뷔전에 없애면 땡이지...

[익인85]

초딩때 왕따 진짜 흔한게 막 친한애들끼리도 돌려가면서 왕따 은따 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