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택이 정말 과장되지않게 순수한 마음으로 애들한테 칭찬 아낌없이 해주는 모습들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넘 따수워🥺 보통 슈루룩지나가는말로 할때도 많은데 영택이 스스로도 자존감높은데 겸손한거 느껴지구.. 오늘도 주찬이한테 후렴구 안무 주찬이밖에 못내는 느낌이라면서 볼때마다 감탄한다고 하는 말 너무 좋았엉 나도 그 말에 너무 공감해서 영택이도 그렇게 느끼는구나 싶었구. 갠적으로 애들끼리 예쁜말로 부둥부둥하는거 좋아💛 손영택 자존감지킴이 모먼트 최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많은 사람들이 연애 후 느끼는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