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졸업앨범 13년도라 13학번으로 생각했는데 다원나이로는 14학번이라 의문 제기된 거니까

13학번을 확신적으로 생각해서 그럼 다원이 1년 꿇은 건가요? 한 거 아닌가? 이게 왜 신뢰의 지표가 되지

[익인1]

다원이 지각안하는거 알고있는데 어떻게 유급생각을해??

[익인1]

그리고 그거 말고도 말에 어폐들이 많음

[글쓴이]

?

[글쓴이]

지각 안 해도 꿇고 들어오는 경우 있는데?

[익인1]

그건 꿇고 들어오는거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같이 다녔다는데

[글쓴이]

중간에 다른 이유로 하는 경우도 있어...

[익인1]

글쓴이에게
중간에 유급했으면 학교에서 소문나지않나 그리고 애초에 가정자체가 이상한게 정상졸업함

[익인2]

보통 자기 학번을 헷갈리면 1년 꿇은건가요 보다는 13학번이 아닌가요? 같은 대답이 먼저 나올거 같긴함

[익인3]

졸업앨범에 다원이 있는데 꿇은 건가요라는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 유급 얘기한 거라는데

[익인6]

ㅇㅇ 끓었는데 어떻게 나랑 같은 졸업앨범에 있어?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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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

[익인5]

그리고 다른반이었다며 근데 지각하고말고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알지?

[익인7]

마자 그걸 어떻게 알아 다른 반인데

[익인7]

졸업 정상적이였는데 꿇은건건가요 라는 질문 자체가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