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속적으로 그랬으면 주변사람이 모를수가없음

모르는게 아니라 모른척 하는거지 학생이 몇명인데 그걸 몰라

[익인1]

다들리게 크게 말했다며 그럼 모를수가 없지..

[익인4]

222..

[익인2]

그 주변사람이 트위터에서 말 나오는 걸 모를 확률이 높음 (제보자 쉴드 아니고 이건 ㄹㅇ이야

[익인5]

22

[익인6]

33

[익인8]

44 이게 피해자가 하고 싶은 말일듯

[익인2]

말 나오는거 알아도 가만있을 확률도 높고

[익인12]

5 모든 사람들이 폰만 붙잡고 사는 것도 아니고 ㅋㅋ

[익인3]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

[익인7]

제보자 말로는 다원이 소리지르고 그랬다는데
그럴 때 선생님이 안계셨고 노는 애들도 그 자리에 없었고 친구들도 주변에 없었고... 결국 아무도 모르는데...
응..

[익인9]

제보자가 말한 분위기면 이해감 저정도는 학폭으로 신경 안쓰고 그냥 장난 분위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서 듣는 본인한테는 상처일 말일수도 있지만

[익인10]

근데 내 일 아니면 별로 중요하지않게 넘어가는 사람도 많음

[글쓴이]

나도 학폭피해자라서 아는데 모르는거 아님 아는데 지들 피해입을까봐 모르는척 방관함

[익인11]

ㅇㅇ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이 일이 일어난걸(제보자가 글올린거)모르거나 나서서 말해줄 필요를 못느끼거나

[익인13]

커뮤사세야 나 인티아니었으면 아에 몰랐을듯

[익인14]

22 커뮤말고는 논란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