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상황이 주어졌을 때 제보자가 ㅇㄱㄹ라면 당연 안 만난다 할거고 적어도 제보자 분이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생각(왜곡된 부분이 있어도)하는거라면 얘기해서 풀면 되는거니까 왜 사실무근이라는데 가수 쪽에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할 수 있는데 내가 봤을 땐 그게 제일 확실해보여서 앞으로 알계가 또 파일 가능성도 많아 보이고 소속사 대응방식 보면...전에 타가수 분(솔로)도 결론적으론 오해가 있는 상황이었다였지만 직접 만나겠다고 나서서 일이 깔끔하게 풀린 경우가 있었으니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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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하차 통보 과정인데 읽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