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브이앱 못 봤는데

No prob 가사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의미는
“ 네가 나한테 해가 돼도 상관 없으니까 나한테 와달라 “

평소에 팬분들을 만나면 낯을 가리시거나 수빈이를 생각해서 거리를 두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때 최대한 소통하지 못 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는 수빈이 pic.twitter.com/jimXelKOlD

— （・''●) (@Record_VV) July 16, 2020

 

 

 

 

이말 감동이다🥺🥺

[뉴월1]

수빈이는 정말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 말하나하나에 가치관이 다 보이구
진짜 너무 예뻐

[뉴월2]

마음도 너무 예쁜 숩숩이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뉴월3]

나 아직 브이앱 못 봤는데 벌써 울어..왤케 예뻐 진짜?

[뉴월4]

우래기.....맘이 너무 예뻐 진짜

[뉴월5]

수빈이 처음 봤을 때가 단팬미였는데 쉬지않고 무대 아래 팬들을 계속 쳐다보고 아이컨택하려던 모습 넘 인상적이었어 오랜만에 생각났다.....

[글쓴뉴월]

마자마자 난 2층 거의 맨끝이어서 진짜 멀었는데 수빈이랑 제일 눈 많이 마주쳤어 물론 찐으로 마주친건 아니지만👀👀

[뉴월6]

진짜 수빈이 생각해서 거리를 둔다는 걸, 수빈이가 안다는 게, 너무 너무 진짜 이쁘고 정말 ㅠㅠㅠㅠ

[뉴월6]

너어는 진짜 수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