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세개있는데 사람이 네명이야 한 1분정도 본인들이 매우 심각하게 회의함 결국 막내랑 맏형을 앉힘 본격 북유럽형아이돌 가족사진처럼 두명이 서있는데 마음까지 월클인 뷔님께서 의자 가져다주셔서 해결.. 민현이 있었으면 아마 민기 아론 그리고 신발 불편한거 신은 사람 이렇게 세명 앉히고 두명 서있었을거 같아 그리고 동호가 브이앱에서 잊지않고 다른가수분께서 의자를 가져가 주셔서 매우 고마웠다 천사같았다고 언급했지. 이 순둥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니 진짜ㅠ 마지막으로 뷔님 고맙다고 딸랑딸랑 거리는 러브들까지보면 팬덤성격도 보여ㅋㅋ 랑이 딸랑딸랑의 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