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그걸로 걸고넘어지는 애들도 특정돼있고 걔네 논리가 하나도 없음..... 어쨌든 공식적으로 기록상으로 밀리언셀러인 건 틀린 것도 아닐 뿐더러 쟤네 논리가 한터가 가온의 절반밖에 안팔렸다 소속사가 언플하려고 일부러 종이 아깝게 앨범 뽑아내는 거다 이건데 애초에 그냥 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원래 한터는 한터가맹점만 집계돼서 총판은 가온으로 보는 게 정확하고 발매달 이후에도 계속 출고되는 거, 해외에서 피지컬앨범 판매량 수치 뜨는 것만 봐도 걍 한터가맹점 아닌 곳에서 팔린 수치가 높아서 그렇다는 거 알 수 있음.... 진짜 안 팔리는 앨범이면 처음엔 출고 많이 돼도 시간 지나면 도소매점이 반품해서 반품량 생기고 수치 줄어듦 근데 이 돌의 경우는 그런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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