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잇 버논 조슈아 청춘 그 자체. 살아가면서 철이 들고 성장하는 모든 과정이 세븐틴 안에 담겨 있어요. 디노 민규 우지 원우 준 어릴 때부터 숙소에서 함께살면서 함께 달리고, 힘들 때 토닥여주고, 이 사람들이랑 떨어져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들이에요. 도겸 승관 호시 인생의 반을 함께한, 모든 것을 쏟아부은 전부, 세븐틴이라는 수식어는 우리에게 갑옷 같은 거예요. 그래서 세븐틴으로서 활동을, 정말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정한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세븐틴이 있어서 제가 있는 거예요. 세븐틴이 아니었으면 가장 친한 친구와 소 키우고 있었을 거예요. 세븐틴 안에서 성격도 많이 변했고, 멤버들이랑 있는 게 그저 행복할 따름이죠. 에스쿱스 내 이름보다도 먼저 얘기하는, 의미 있는 수식어.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한 단어, 고로 세븐틴은 나 자신이죠.

인스티즈앱
윤아 두쫀쿠 만들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