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물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널 써내려간 마지막 한 장을 넘겼지만 더 읽어낼 용기가 안나 슬픈 글은 지워낼 거야 우리 얘긴 끝이 아닐 거야. 다시 만나볼 테니까
| 이 글은 5년 전 (2020/7/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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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물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널 써내려간 마지막 한 장을 넘겼지만 더 읽어낼 용기가 안나 슬픈 글은 지워낼 거야 우리 얘긴 끝이 아닐 거야. 다시 만나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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