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엄마가 형 지켜라고 너 낳았다고 말하고 형 지켜라고 비싼돈 주고 태권도 다니게 했는데 못지켰다고 혼나고... 그런 말 듣고 쭉 자라다가 엄마 살해당하고 자기 챙기기도 전에 형 먼저 케어하고 그 뒤로 쭉 형만 보고 산거 아냐? 그냥 나온 이야기만 나열해도 강태 박복하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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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엄마가 형 지켜라고 너 낳았다고 말하고 형 지켜라고 비싼돈 주고 태권도 다니게 했는데 못지켰다고 혼나고... 그런 말 듣고 쭉 자라다가 엄마 살해당하고 자기 챙기기도 전에 형 먼저 케어하고 그 뒤로 쭉 형만 보고 산거 아냐? 그냥 나온 이야기만 나열해도 강태 박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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