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찬디는 진짜 말투가 설렌다

카톡말투도 그렇고ㅋㅋㅋ육성으로 서로한테 찬열아 경수야~ 이러면서 사근사근하게 말하는거 너무 청게팬픽느낌나서 가끔 위화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현실인지 픽션인지 절레절레..찬열이도 카메라나 팬들앞에서 있을땐 경수 계속 건드리고 장난 많이 거는데 

둘만 있을 땐 공항때 기사난것도 그렇고 진짜 세상다정맨 되는거같다....와우....이시대의 벤츠왼 벤츠른ㅠ 

아니 뭔가 이 둘 사이는 왼른 붙이기도 미안해 그냥..그냥 호모렌즈 빼고도 남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 없는 완전한 우정..

[익인1]

내가 호모렌즈 껴서 그렇게 느끼는 줄 알았는데 선배가수분도 연인 같다고 해서 진짜 놀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ㄴㄲ..타칭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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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이것도ㅋㅋㅋㅋ그분 타팬이었다는게 제일 놀라움ㅋㅋㅋㅋㅋㅋ

[익인3]

알페스 관계 없는 쌩판 타팬에 선배가수 분도 연인 느낌이면 찬디러들은 어쩌란 거냐구 우리도 선날 해보고 싶어

[글쓴이]

그니까..둘다 말투가 너무 부드러워서 진짜 풋풋한 연애느낌 낭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