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뭐 찾아보다가 어떤글 하나에 내 투본최애 두명 이름이 같이 있는것만 보고 클릭했는데

그 클릭한번이 나한테 준 감동과 고마움과 가득하게 채워진 부심에 대해 설명해주고 양껏 자랑하고 싶었으나 내 어휘력이 서운한 수준이라 많이 안타까워서 이 글을 씀(?) 

 

 

 

 

 

 

💛

 

 

 

 

 

💜

 

 

 

 

 

 

 

+> 기부를 통해 도움을 받은 아이의 아빠가 감사편지를 보내주셨다는가봐 

 

 

 

 

덕질하며 느끼는 행복한 순간들 진짜 많잖아  

나눔과 봉사, 기부같은걸 할때 나도 역시 같이 참여하기도 하고 미리 알고 있던 부분들이지만 다른 누군가를 통해 들어지는건 진짜 짜릿하도록 좋은 것 같아 

이런 행복은 다른 행복들이랑은 좀 달라 

 

고마워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고 도움이 된 모두들 진심으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