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본 궁예긴 한데 정태가 아름이 사랑하지만 참고 보내준거 문영이는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냐며 그거 멍소리라면서 자기는 강태 절대 안보낸다고 했잖아 근데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강태가 무너지는 모습 보고 문영이가 울기도 했고.. 상태강태 형제가 힘들어하는거 보고 자기가 일부러 거짓말 해서 놔주는게 아닐까? 10화 예고편 제목이 양치기 소녀인데 박옥란 환자랑 관련된거 말고도 문영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닐까 생각하니 또 연관이 아예 없는 것 같지는 않아보여 그래서 예고편에 그립다면서 혼자 있는 것 같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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