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아서 나가서 친구들이랑 밥 먹을 수 있고, 카페 갈 수도 있는 건데 그게 그렇게 무서워서 못했어요. 소문나는 게 너무 싫어서 그럴만한 자리에 아예 안 나갔어요. 여태까지"
— ᴘɪɴᴋ ᴍᴇᴍᴏʀʏ (@Apink_Memory07) July 19, 2020
이런 아이한테 도대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길래
행복하기만 해도 모자란 생일날 그런 글을 올리게 만드는지. pic.twitter.com/PeeOHRaDJb
| 이 글은 5년 전 (2020/7/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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