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잠깐 주는 따스함에 엄마가 준 상처를 잊으려고하고 그 어린나이에 형을 책임져야하는 정서적 학대 당하다가 결국 성인이 되어서도 감옥처럼 옥죄어오니까 밀어내기만하고 다른 드라마 캐릭터들은 흔한 느낌으로 일어나는 불행이 아니어서 안타깝다는 맘이 안들었는데 강태라는 캐릭터는 되게 어딘가 있을것만 같아서 너무 안타깝고 슬픔..
| 이 글은 5년 전 (2020/7/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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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깐 주는 따스함에 엄마가 준 상처를 잊으려고하고 그 어린나이에 형을 책임져야하는 정서적 학대 당하다가 결국 성인이 되어서도 감옥처럼 옥죄어오니까 밀어내기만하고 다른 드라마 캐릭터들은 흔한 느낌으로 일어나는 불행이 아니어서 안타깝다는 맘이 안들었는데 강태라는 캐릭터는 되게 어딘가 있을것만 같아서 너무 안타깝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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