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못 사왔다고 대신 밥상 차려준다는 강태의 미역국 생일상을 받으며...
고문영 작가님 선물이라고 자화상이랑 예쁜 그림 그려주는 상태의 그림을 받고...
뭐 이런 게 선물이야 하면서도 막 생일상 사진 찍고 상태 그림 액자 만들어서 방에 걸어두고
케이크 크림 콕 찍어서 고민하다 문영이 코에 바르는 강태랑 야이씨하면서 크림 한 손에 가득 묻히는 문영이랑
둘 다 밥상 머리에선 조용, 정숙 하다가 자기도 스윽 손에 묻혀서 상태도 같이 우다다 난장판 되면서 셋 다 꺄르르 하는 그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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