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트 넣음.. 무슨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그러냐고들 많이 물어보기도 하는데 나는 거의 1년전까지만해도 완전 피폐한 사람이었음. 학폭 피해자다보니 우울증약을 맨날 달고살았고 입에서 나오는건 맨날 자살하고 싶다 이런거였었고. 나 자신에대한 희망이나 이런것도 없었는데 최애알고 덕질하면서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겨서 학폭피해자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 지금은 누구보다 밝은 상태로 대학교 잘 다니고 있고.. 그래서 그냥 고마운 마음? 으로 뭔가 선물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음. 내가 돌한테 받은건 인생이기 때문에 뭐 아깝고 그런 마음은 전혀 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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