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계속 못 참고 말하고 몸 들썩거리고 허밍하고 밥 많이 먹으려고 욕심부리다가 스님한테 그 막대기같은거 (그거 뭐지? 몽둥이 같이 생긴) 그걸로 머리 쉼 없이 깡깡깡깡 맞을 것 같음 ㅋㅋ 맞으면서 웃다가 또 맞고
| 이 글은 5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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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계속 못 참고 말하고 몸 들썩거리고 허밍하고 밥 많이 먹으려고 욕심부리다가 스님한테 그 막대기같은거 (그거 뭐지? 몽둥이 같이 생긴) 그걸로 머리 쉼 없이 깡깡깡깡 맞을 것 같음 ㅋㅋ 맞으면서 웃다가 또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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