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멤버가 밤에 배고프다고하면 자기 먹을 것도 아니면서 일어나서 간단하게 계란스팸볶음밥해주는 애도 있고, 말로 하는 애정표현은 그렇게 부끄러워하면서 행동, 눈빛으로는 세상 다정하게 대하는 애도 있고, 멤버가 장난으로 힘들다한 말에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마음이?하고 묻는 애도 있고, 한살 어린 동생이 친구가 없어 외로워하니까 흔쾌히 친구 먹어주는 애도 있고, 어렸을 때 회사에 들어오면서 많은 것을 포기했지만 그만큼 자신의 전부가 멤버들이라는 애도 있고, 이런 형들 사랑 듬뿍 받고 세상 순하게 자라서 형 무릎 위에 앉아서 오쪼쪼 당해주는 애도 있고, 이 모든 멤버들이 매번 놀리고 막내라고 장난치지만 자신이 없는 활동 때도 늘 무대 찾아보고 지켜보면서 모니터링 해주는, 멤버들 모두가 믿고 의지하는 애도 있고. 그냥 애들이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지낼 수가 있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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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이 되나요,, 이거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