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우연(신예은) 지독하게 첫사랑을 앓았고, 10년 동안 저주처럼 짝사랑에 갇혀 있는 여자. 그런 여자 앞에 첫사랑이 돌아왔다. 그리고는 나를 좋아한단다! 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그동안 당한 것들을 돌려줄 수 있다니! 어디 너도 지독하게 해봐. 짝사랑.
이 수(옹성우) 언제까지도 짝사랑이 지속될 거라고 생각한 남자가 있다. 자기가 부셔놓은 여자 마음은 생각 않고, 막 금이 가기 시작한 자존심이 아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나만 좋아했댔잖아? 아무리 네 마음이라지만, 네 맘대로 끝나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아? 어떻게 짝사랑이....변하니? 경우의 수 JTBC에서 9월 예정이야 마무리는 오늘 뜬 스틸컷으로,,,많관부🙇♀️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