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보는데 자식이 쓸모가 없으면 버려야한다는 말 자꾸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하는 태도랑 똑같아서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서 보다가 끄다가 반복중 .. 드라마에 너무 감정이입하면서 보니까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