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시트콤인 아이돌

1.겨울에 수도세 아낄려고 잠궜다가 수도가 얼어서 13명이 호텔가서 잔...배보다 배꼽이 더 큰 예 

 

 

2.조용필님 콘서트 게스트로 선 뒤 드콘을 가야했던 세븐틴...차가 막힐까봐 세븐틴은 수상택시를 타고 스텝은 차를 타고 갔는데 세븐틴이 더 늦게 도착함 

 

 

3.메로나 시절 플디 연습실 내부 화장실이 너무 안좋아ㅠㅠ 외부 화장실은 이용했던 세븐틴들 

허락받고 가야하는데 화장실 간다고 하고 편의점 가고, 햄버거 먹고,그러다 대패 삼겹살도 구워먹음 

 

 

4.플디 내부 화장실이 고장나 변기물..💩물..온갖 물로 난리가 난 상황..연습실 청소하려고 화장실 들어갔다가 그 물에 빠진 버논과 그때 버논이 입고 있던 조끼 패딩의 주인 도겸 

 

5.19살에 길캐로 플디 들어온 정한...연습생 생활이 너무 힘들어 울면서 그만두겠다고 했지만 

플레디스:너 이미 세븐틴이라서 그만 못둬^^(연생 3개월차) 

정한은 학교가서 엄마한테도 과장님한테도 전화로 저 그만둘래요ㅠㅠㅠㅠ이러고 동기 조슈아랑 "슈아야 우리 그만두자!" "그래 정한아 그만 두자!" 이랬지만 둘 다 세븐틴으로 데뷔함 

 

 

6.늦잠 잔 승관이..하필 그날 세븐틴 몇명이 승관이 학교 근처에서 촬영을 하는 날..에스쿱스가 전화를 해 "승관아 어디야?" " 아 저 학교 가고 있습니다 택시 안이이에요(숙소임)" "진짜?기사님 좀 바꿔줘" 그래서 부승관은 1인 2역으로 승관/택시 기사님 성대모사를 했고 에스쿱스는 속음 ㅋ 

 

 

세븐틴 귀욥지💖💙

[익인1]

진짜 일상이 시트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여보세요..?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었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아 읽다가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