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하는 석진이 신선하고 좋았당. 목소리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모션도 자연스럽게 같이 온 몸으로 연기하는 타입인 것 같음. 예능기획이 아니라 더 진지하게 본격적으로 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졌다...! pic.twitter.com/8jnIJVDxaZ
눈감고 목소리만 들으면 석진이 발음이랑 발성 얼마나 좋은지 더 잘 느껴짐.
더빙하면서 표정도 같이 변하는거 보니까 언젠가는 꼭 배우 김석진 보고 싶다.
jin dubbing nick 🎙️🦊https://t.co/2dvr4ru2R8#JIN #석진 @BTS_twt pic.twitter.com/SC8qG0jx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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