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미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그들은 멋지고 예쁘게 태어나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하고 있는거고 그 외모를 가꾸기 위해 우리같은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돈을 내고 관리하고 있을텐데 왜 그들보다 못생겼냐고 자책하고 한탄하는건 진짜 본인만 힘든일 같음 ++ 쓰다보니까 좀 연예인을 비하하는 것처럼 쓴거같아서 추가좀 할게 안 힘든 직업이 어딨겠냐만, 난 연예인이 겪는 고충이 제일 크다고 봄. 외모도 멋지고 예뻐서 연예인을 하는 것인 만큼 반대로 더이상 멋지거나 예쁘지 않으면 연예인을 못할수도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도 엄청 날거 같음. 또 말이 좋아서 관리하는거지, 그게 그들한테는 일이고 의무니까... 뾰루지 하나만 나도 피부과 가서 치료받고 이런 스트레스도 엄청 클거 같고 다이어트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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