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때는 오 좋다➰정도였는데 계속 들을수록 뒤에 세션 이런 게 점점 들려서 들을수록 매력 쩔어 처음 별일아냐 들었을 때 퍼포 보고 멜로디에 집중하느라 현악기 부분 있는지 몰랐는데 선율 개좋고 플투문도 퍼포 보느라 색소폰 파트 있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들으니 더 조음
| 이 글은 5년 전 (2020/7/24) 게시물이에요 |
|
처음 들었을 때는 오 좋다➰정도였는데 계속 들을수록 뒤에 세션 이런 게 점점 들려서 들을수록 매력 쩔어 처음 별일아냐 들었을 때 퍼포 보고 멜로디에 집중하느라 현악기 부분 있는지 몰랐는데 선율 개좋고 플투문도 퍼포 보느라 색소폰 파트 있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들으니 더 조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