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난 뒷담화라고 하는 게 정치질 같아서 그런 얘기 자체가 영 별로임

연생들끼리 모여서 서바하는데 조정이 필요하면 앞에 가서 너 못하니까 바꾸자 이럴 수 있는 사람 있나

[글쓴이]

그리고 하나하나 뜯어보면 애들 다 다른 연생 얘기 했음

[글쓴이]

자기 새끼가 한 건 언급이고 남새끼가 한 건 뒷담화고 그렇게밖에 안 보여

[익인1]

맞아 그냥 좀 친하거나 대표?들끼리 걍 한번 말해보는거 아녀..?? 나 ㄹㅇ 팬도 아닌데 저게 그렇게까지...?? 이런 느낌 들어
결국 다 있을때 말하고 결정하잖아..

[익인1]

뜬금없이 다 있을때 혼자 이러저러해서 바꾸는게 좋을거 같아 이것도 이상함..

[익인2]

결국 말할거면 걍 첨부터 말하지~~~~ 싶은 느낌임 하도 맨날 저러니까

[익인3]

그것도 인정하지만...근데 나는 그라운드처럼 당사자한테 미리 물어보는게 더 뒷말 안나오고 좋을거같음 당사자 빼고 후보자랑 권력의 주측(?)이랑 다 입맞추고 나와서 말꺼내고 하는게 당사자 입장에서는 진짜 기분 좀 그럴거같음...

[익인4]

아니 이미 다 결정하고 당사자한테 통보하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인거임

[익인5]

2 내생각도 이거임 나는 약간.. 뒤에서 말 다 맞춰놓고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거같은 그 그림이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