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교복입고 아무걱정없이 학교다니고 좋아하는사람한테 말걸고 형은 평범하게 회사다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말정말 평범한 일상들을 문영이 강태 상태는 못누렸다는거....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거 그게 너무.... 눈물 point 작가님 제발 애들 행복하게 해주십쇼 제발 흑흑
| 이 글은 5년 전 (2020/7/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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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교복입고 아무걱정없이 학교다니고 좋아하는사람한테 말걸고 형은 평범하게 회사다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말정말 평범한 일상들을 문영이 강태 상태는 못누렸다는거....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거 그게 너무.... 눈물 point 작가님 제발 애들 행복하게 해주십쇼 제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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