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파스타 제작진에게 시식 권하는 세운이🍀감독님 또 찾아오셨네요?ㅋㅋㅋㅋ 아유 벌써 두번째 손님이 계세요감독님 두번 드셨어ㅋㅋㅋㅋ 찐 맛있나보네.. 나도 한입만.. pic.twitter.com/o4P0L4ocZB— 성실한 베짱이 정세운 (@diligent_hopper) July 23, 2020 정세운 셰프 다 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