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를 좋아하지는 않았어 예전엔. 근데 지금은 좋아해 비가 오면 들을 네가 선물해준 노래가 있거든. 그리고 이제 가끔은 비 속에서 춤을 추기도 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너의 목소리. 그래서 난 너를 항상 생각해. 내가 눈을 감을 땐 다음날 아침 눈을 떠 네 목소리로 맞춘 알람을 끄고 맞이할 아침의 볕을 생각해. 궁금한건 다 알려줄게. 난 가끔 내가 자란 곳을 그리워 해. 그래도 지금 사는 곳이 멀지는 않아서 종종 찾아가보면서 그리움을 달래. 아마 내가 그리워하는건 자란 골목이 아니라 행복하고 철없전 유년의 시간 같아. 내 이름은 부모님이 받아오신 이름이고, 내 앞으로의 인생엔 틀림없이 완벽히 네가 있어. 정국아 내 시간이 천, 만도 아니고 무한하다고 하더라도 난 그 무한을 너에게 다 쓰고도 무한히 사랑할거야. 무란을 무한히 반복해도 무한히 사랑할거야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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