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편곡을 가수가 한걸로 생각하면 가수가 더 돈을 많이 벌거라고 생각함. 일단 가수의 주수입은 광고나 행사같은 본업 이외의 것들인데 가수가 노래하나 딱 대박쳤다? 일단 그 한해동안 or 다른가수가 더 대박쳐서 슬 그 인기가 수그러듵때까진 듯이 각종 행사들, 축제, 지역 무슨 어디에 뭐 하면서 24시간 거의 풀로 스케줄 하는거나 다름없어지는데 이때가 바로 돈을 쓸어 모으는 시기거든. 단기간으로 보자면 가수수입이 더 많을것같아 근데 대박 친 그 이후에 행보가 더 보장된쪽은 연기자라고 생각해 배우가 나온 작품하나가 대박나면 그 이후에 두세개가 영 시원찮더라도 그 배우의 가치?가 뚝! 떨어지는건 아니잖아 근데 가수는 대박 다음에 더 대박이 아니면 반짝스타네 빈집털이네 저번엔 운빨이었네 .. 온갖 말들로 바닥으로 끌어내려와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가수는 대박치고 그다음에 더 대박치고 그다음에 한번 더 비숫하게라도 대박나면 그가수는 안정권에 들어온거라고 봐도 무방한것 같아. 그 더 대박과 더더대박이 너무 어려운일이라 그렇지 그래서 연기쪽으로 빠지는 아이돌들이 많았던게 그 이유들도 많았잖아. 아이돌 활동으로 다져놓은 대중성? 일단 이름은 어느정도 알려져있으니 장기간으로 봤을때 아래로 떨어지는 속도가 비교적 늦은 확률이 높은 연기자로 가는경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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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혜윤 왤케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