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가 군마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켄타는 홀 담당, 사야카상은 키친 담당이었고 그 때 많이 친해졌다고! 언젠가 켄타가 한국으로 가서 활동하겠다고 말했을 때 지금 이렇게 같이 작업을 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합니다 (저도요 ㅜㅜ ♡) https://t.co/zg79simGmI— 시아🌻 (@notlastime) July 31, 2020 너무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