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친구 즉, 본인 갱얼지인거 인정.
🐢하핫 가네?
— 나의 8월에게 (@Dear_my_august) November 2, 2019
🦊안녕
🐢털 좀 자랐네 친구?#뉴이스트 #NUEST#JR #김종현#민현 #MINHYUn pic.twitter.com/D9aAVHt4Kp

인스티즈앱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