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휴게소에 버리고 가자 해 놓고 30도 안 밟는 애들...
갑자기 비 와서 처마 밑에 잠깐 서 있었는데 그거 남의 집이니까 얼른 오라는 애들...
아침 댓바람부터 배낚시 하게 생겼는데 '아.. 하...'가 끝인 애들...
실컷 몰카로 친구 귀신의 집 보내놓고 미안해서 안절부절 하는 애들... < 결국 미안해서 다 들어감. 곽아론 제외
가위바위보 하나로 꺄륵 꺄륵 수련회 여고생 감성 소환하는 애들...
| 이 글은 5년 전 (2020/8/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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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휴게소에 버리고 가자 해 놓고 30도 안 밟는 애들... 갑자기 비 와서 처마 밑에 잠깐 서 있었는데 그거 남의 집이니까 얼른 오라는 애들... 아침 댓바람부터 배낚시 하게 생겼는데 '아.. 하...'가 끝인 애들... 실컷 몰카로 친구 귀신의 집 보내놓고 미안해서 안절부절 하는 애들... < 결국 미안해서 다 들어감. 곽아론 제외 가위바위보 하나로 꺄륵 꺄륵 수련회 여고생 감성 소환하는 애들... |